인공지능과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 인간+AI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생각한다타커스, 20. dec. 2019 - 272 sider AI 리터러시가 당신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한다! 윗집의 로봇, 아랫집의 인공지능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 시대가 머지않았다. 우리보다 로봇 활용도가 높은 일본에서는 이미 일상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과 인공지능을 만날 수 있다. 동경역에는 7개국 언어로 환승역을 안내하는 로봇 세미와 페퍼가 있고, 시내 중심가에는 로봇 바리스타 카페, 로봇 호텔, AI 꽃집도 운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AI 정치인, AI 화가, AI 닥터 등 고도의 판단력과 감각이 필요한 분야에도 AI들이 속속 진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곧 이런 풍경이 일상이 될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간과 AI가 ‘공존’할 새로운 플랫폼을 고민하는 책 『인공지능과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AI 리터러시(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가 우리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특히 초고령 사회와 4차 산업혁명이 초래하는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AI와 로봇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이 책은 우리와 함께 어울려 살아가게 될 로봇과 인공지능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그들과 공존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AI 리터러시를 갖추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답을 찾아가는 책이다. |
Andre udgaver - Se alle
Almindelige termer og sætninger
가능 하다 감정 같은 개발 것이다 결과 결국 과정 교통 구글 기계 기계 학습 나가노 현 내용 능력 닛산 자동차 다른 다양한 대한 데이터 도요타 자동차 도입 되고 되는 되었다 된다 때문 로봇 마스 만들어 면접 무인 문제 물건 방법 배달 분야 사고 사람 사람들 사회 산업 혁명 상황 새로운 소설 소프트 뱅크 손님 수단 수도 수업 스코어 시간 시대 시스템 新聞 신용 실리콘 밸리 실험 아니라 알고리즘 업무 에게 에서는 에서도 영어 예술 예약 운영 운전 운전자 운행 위해서는 음성 인식 이나 이동 서비스 이용 인간 인공 지능 기술 인식 일본 있다는 점 자동 자신 자율 주행 자동차 작품 적인 전철역 정도 정보 정책 제공 존재 주장 지역 진행 채용 카페 커피 택배 택시 편의점 평가 프로그래밍 프로그램 필요 하게 하면 하였다 하지 학습 한다 한다는 해결 해주는 헨나 호텔 헬싱키 형태 호시 신이치 활용 회사
